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전국 곳곳의 지점에서 ‘릴레이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라이딩 인구가 많아지는 시즌에 맞춰 즐길거리를 더하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기 위해 준비됐다.‘릴레이 오픈하우스 이벤트’는 10월 7일(토) 광주점을 시작으로 10월 14일(토) 남양주점, 10월 21일(토) 송도점, 10월 28일(토) 대구점 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 매장을 방문하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각 지점 방문 시, 간식과 음료는 물론, 럭키 드로우 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1년 중 가장 라이딩하기 좋은 시즌인 10월을 맞아 라이딩의 즐거움을 지원하는 ‘할리 레시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해당 프로모션은 투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는 의류는 물론, 부품과 공임, 무상점검과 세차 서비스인 스킨케어와 투어 코스까지 추천받을 수 있어 최적의 라이딩 컨디션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서 추천하는 ‘할리 레시피’ 프로모션은 ‘의류-정비-코스 선택’의 3단계로 이뤄진다.1단계인 의류 지원을 통해 라이더는,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 및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아시아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를 위한 국제 이벤트 ‘프리덤 챌린지(Freedom Challenge)’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할리데이비슨 라이더가 더 많이, 더 멀리 라이딩할 수 있도록 주행 거리를 기록하는 이벤트다.할리데이비슨 모터컴퍼니가 주관하는 프리덤 챌린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 10곳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벤트로, 참가국에 거주 중인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의 할리데이비슨 라이더 역시 이번 프리덤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다.프리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강원도 평창군‘모나용평리조트’에서 제25회 코리아 내셔널호그 랠리(이하 호그 랠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Korea National H.O.G.TM Rally)는 할리데이비슨오너스 그룹(H.O.G.TM)이 주관하고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축제다.1983년 창설된 이후 40주년을 맞이한 H.O.G.TM은 할리데이비슨창립120주년과 맞물려 그 역사적 의미가 깊었다.이번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오는 9월 22일(금)부터 전라북도 전주시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해당 팝업 스토어에선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및 의류 전시·판매와 부품 상담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전주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9월 22일(금)부터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은 재고 소진 시까지 할리데이비슨 정품 모자 및 반다나를 증정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및 음료도 제공되어 눈과 입이 즐거운 전시가 될 예정이다.한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각 지역 고객의 브랜드 경험 편의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행사를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The All-New 2023 CVO™ 라인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CVOTM 모델은 Street Glide와 Road Glide 모델로 제작되었고, 특히 할리데이비슨 역대 최대 배기량(1,977cc)을 쏟아내는 새로운 엔진 채용으로 주목받고 있다2023 The All-New CVOTM모델은 모두 신형 엔진을 채용했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Milwaukee-Eight™ 121 VVT 엔진은 기존의 117엔진에 비해 8%의 토크 향상과 9.5%의 마력 향상을 이뤄냈다. 가변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지난 7월 12일부터 27일까지, 14박 16일에 걸친 2023 미국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이슈로 4년 만에 다시 개최된 2023 미국투어는 역대급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할리데이비슨 라이더와 동승자, 스태프 등 총 40명의 참가가 결정됐다. 참가자는 모두 횡단에 성공했다.이번 2023년 미국투어는 루트66 횡단을 목표로 시작됐다. 라이더라면 죽기 전에 꼭 도전하고 싶은 곳으로 꼽히는 루트66은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시작을 알렸던 시카고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이어진 도로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인 동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폭우 피해 차량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폭우 피해 지원 프로모션은 무상 서비스와 할인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폭우 피해를 본 차량에 대해 픽업 서비스와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점검한 차량에 대해 부품 할인 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다.폭우 피해로 시동 및 이동 불능이 된 차량은 가까운 지점으로부터 무상 픽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후 무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및 고장코드, 오일 상태, 벨트 장력 및 배터리를 점검받고, 에어크리너 청소, 각종
두카티 코리아가 여름을 맞이해 스마트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3년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장기 이자지원부터 두카티 상품권 등 각 모델별로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주목되는 모델은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V4 S’와 ‘몬스터’, 그리고 ‘데저트 X’다. 멀티스트라다 V4 S는 전 세계 최초로 전·후방에 레이더가 적용된 모터사이클로,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보장치, 4개의 라이딩 모드 등 다양한 안전, 전자 사양이 특징이다. 또한 사이드 페니어 등을 장착해 다양한 라이딩 환경
정통 아메리칸 모터사이클 브랜드 할리데이비슨이 국내 시간으로 6월 7일(수) 완전히 달라진 CVO™ 라인업을 공개하며 전 세계 모든 라이더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할리데이비슨 모터컴퍼니의 사장 겸 CEO, 요한 자이츠는 CVO™ 라인업을 공개하며 “할리데이비슨의 프리미엄 모델 2종을 출시함으로써 모터사이클 라이딩 경험을 향상시켰다.새로운 CVO™ 라인업(이하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 CVO™ 로드 글라이드) 모델은 새로운 1,983cc 밀워키에이트 VVT 121 엔진이 탑재되어 향상된 승차감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성능을 자랑한다.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오는 6월 17일(토), 할리데이비슨 천안점의 그랜드 오프닝을 실시한다.천안은 경부고속도로와 호남으로 이어지는 천안-논산간 고속도로가 통과하고, 30분 거리에 위치한 청주 공항, 평택-당진항과 맞닿아 있어 교통의 요충지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넓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천안점은 사통팔달의 거점으로써 지난 4월 소프트 오프닝 이후 많은 라이더들이 방문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상담과 부품 및 의류 구매, 숙련된 테크니션의 정비까지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할리데이비슨
남자라면 한 번 쯤 꿈꿔 봤을 듯한 모터 사이클, 가까운 듯 가깝지 않은 그것이 내 앞으로 훅~하고 다가왔다. 바로 박스를 까는 날이다.흔히 바이커끼리 통하는 말인 '박스를 깐다'는 것은 '새로 바이크를 샀다'라는 의미이다. 진짜로 바이크가 박스째 배송이 온다. 물론 집으로 오는 것은 아니다. 이것 저것 옵션을 장착하는 커스텀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대부분 딜러사로 간다. 실제로 바이커들에게 가장 기쁘고 설레는 날이 아닐 수가 없다. 마치 어린아이가 소풍을 하루 앞둔 저녁의 기분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이다.실상 바이크를 접한다는 게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지난 21일 진행한 ‘2023 할리마차’가 준비했던 1,100개의 쿠폰을 조기 소진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작년 이맘때쯤 첫 선보이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할리마차는 어느덧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고유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에 수도권에서 개최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에 위치한 카페 모토라드 합천에서 진행되었으며 새로 출시한 인수지애스트 패스트 조니 컬렉션(Enthusiast Fast Johnnie Collection) 전시와 미니 게임, 시승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어 찾는 이들
환경부 교통환경과 공무원들이 이륜차 이동소음원 규제와 관련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허위 보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취재에 따르면 환경부 교통환경과 소속 A 사무관과 B 과장은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해달라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의 요청에 대해 사실과 다른 보고를 올렸다.앞서 환노위는 환경부에 이륜차 이동소음원 규제방안에 관해 '이륜차 사용자들이나 이해관계자,수입업계 관계자들, 주한 EU 대표부 등의 의견을 물어 보라'는 요청을 했다.하지만 A 사무관과 B 과장은 주한 EU 대표부로부터 'UN ECE(유럽경제위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