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국민의힘 서울 종로구 후보가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아침 7시 30분쯤부터 2시간 동안 종로구 부암동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최재형입니다’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재형 후보 제공
최재형 국민의힘 서울 종로구 후보가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아침 7시 30분쯤부터 2시간 동안 종로구 부암동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최재형입니다'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재형 후보 제공

최재형 국민의힘 서울 종로구 후보가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아침 7시 30분쯤부터 2시간 동안 종로구 부암동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최재형입니다’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최재형 후보 필승캠프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28일 자정 종로구 지역 곳곳에 선거공약 현수막을 내걸었으며, 현수막에 포함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공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날인 28일 아침 7시 30분쯤 최재형 국민의힘 서울 종로구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에서 ‘종로엔 최재형2(이) 정답입니다’ 팻말을 들고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꼭 기억해주세요'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최재형 후보 제공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날인 28일 아침 7시 30분쯤 최재형 국민의힘 서울 종로구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에서 ‘종로엔 최재형2(이) 정답입니다’ 팻말을 들고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꼭 기억해주세요'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최재형 후보 제공

22대 총선 공식 선거기간 첫날인 28일 아침 7시 30분쯤 최재형 국민의힘 서울 종로구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에서 ‘종로엔 최재형2(이) 정답입니다’ 팻말을 들고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꼭 기억해주세요’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날인 28일 아침 7시 30분쯤 한 선거운동원이 종로구 부암동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서울시 종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손바닥의 숫자 2를 펼쳐 보이고 있다. / 최재형 후보 제공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날인 28일 아침 7시 30분쯤 한 선거운동원이 종로구 부암동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서울시 종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손바닥의 숫자 2를 펼쳐 보이고 있다. / 최재형 후보 제공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날인 28일 아침 7시 30분쯤 한 선거운동원이 종로구 부암동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서울시 종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손바닥의 숫자 2를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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